/사진제공=스타잇엔터테인먼트
한수연이 영화 '화평반점'에 출연한다.  
영화 '화평반점'은 ' 1980년 5월 광주 한 가운데, 가족 3대의 희망이 담긴 삶의 터전 화평반점에 찾아온 폭풍같은 이야기를 그린다.

한수연은 극중 영희엄마를 연기한다. 그는 광주 화평리에서 '영희미장원'을 운영하는 미용사로, 서울 출신이지만 군인 남편을 따라 광주로 이주하게 되면서 예기치 못한 사건들에 휘말리게 된다.


2006년 영화 '조용한 세상'으로 데뷔한 한수연은 이후 영화 '달빛 길어 올리기', '체포왕', 드라마 KBS '회사 가기 싫어', MBC '훈장 오순남', SBS '친애하는 판사님께' 등 다수의 작품으로 얼굴을 알렸다.

한편 영화 '화평반점'은 '안시성', '강남 1970', '왕의 남자', '실미도' 등에서 미술을 담당했던 강승용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