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27일 0시 기준 1841명을 기록했다. 사진은 지난 26일 대전 중구 예방접종센터에서 백신 접종을 마치고 대기하는 시민 모습. /사진=뉴스1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27일 0시 기준 1841명이라고 발표했다. 사망자는 8명 추가돼 누적 2265명이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1882명보다 41명 줄었다. 이날 확진자 수가 1000명을 넘어가면서 52일째 네자릿수 확진자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까지 누적 확진자 수는 24만5158명(해외유입 1만3355명)이다.

이날 기준 백신 1차 신규 접종자는 64만6550명으로 누적 1차 접종자는 2772만7639명이다. 1차 접종률은 전국민(2020년 12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기준)의 54.0%로 집계됐다. 2차 접종까지 마친 인원은 42만821명 늘어나 누적 1378만926명으로 접종완료율은 26.8%로 조사됐다.


1회 접종만으로 접종이 완료되는 얀센 백신은 1차 접종과 접종 완료 모두에 일괄 추가해 계산된다.

신규 확진 소폭 감소… 전일 대비 41명↓

최근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27일 0시 기준 1714명이다. /인포그래픽=질병관리청
신규 확진자는 전날 1882명보다 41명 감소한 1841명, 누적 확진자는 24만5158명(해외유입 1만3355명)이다. 국내 발생은 1811명, 해외유입은 30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552명 ▲경기 546명 ▲경남 73명 ▲부산 68명 ▲울산 20명 ▲대구 89명 ▲강원 56명 ▲경북 64명 ▲충북 32명 ▲대전 57명 ▲인천 96명 ▲광주 12명 ▲전남 16명 ▲전북 38명 ▲충남 60명 ▲제주 23명 ▲세종 9명 등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 가운데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확진자는 1194명(서울 552명, 경기 546명, 인천 96명)으로 65.9%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617명으로 34.1%다.

최근 일주일(8월21일~8월27일) 동안 일일 확진자 수는 1880→ 1628→ 1418→ 1509→ 2155→ 1882→ 1841명이다. 이 기간 일일 국내 발생 확진자 수는 1814→ 1590→ 1370→ 1470→ 2114→ 1829→ 1811명이다.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1714명으로 전날 1741.1명보다 27.1명 감소했다.


수도권은 지난달 12일부터 거리두기 최고 단계인 4단계가 시행되고 있다. 이에 따라 오후 6시 이후 3인 이상 사적 모임이 제한된다. 비수도권에는 지난달 27일부터 일부 지역을 제외한 전 지역에 거리두기 3단계가 일괄 적용됐다. 이에 따라 5인 이상 사적모임이 제한된다.

사망자 8명 발생, 누적 2265명… 치명률 0.92%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8명 늘어 27일 0시 기준 누적 2265명으로 집계됐으며 치명률은 0.92%다. /인포그래픽=질병관리청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전날보다 8명 늘어 누적 2265명으로 집계됐다. 국내 치명률(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은 0.92%, 위중증 환자는 427명을 기록했다.
완치 판정을 받아 격리 해제된 사람은 전날보다 1802명 늘어난 누적 21만4673명이다.

현재까지 국내에서 이뤄진 코로나19 진단 검사 수는 1292만7795건이다. 이 가운데 1196만4158건은 음성 판정이 나왔고 71만8479건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