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 배우 고우림이 KBS2 새 드라마 '연모'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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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영 작가가 그린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 '연모'는 쌍둥이로 태어나 여아란 이유만으로 버려졌던 아이가 오라비 세손의 죽음으로 남장을 통해 세자가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박은빈과 로운이 각각 주인공 '이휘'와 '정지운'으로 출여하며 고우림은 어린 시절 지운을 연기한다 .

고우림은 극 중 14살의 어린 지운으로 이휘와의 운명적인 첫 만남을 풋풋하고도 순수한 감정선으로 그려낼 예정이다.


고우림은 '미스터 션샤인'에서 도미 역할로 얼굴을 알렸다. 이어 '단, 하나의 사랑', '화양연화', '비와 당신의 이야기' 등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활약했다.

한편, KBS 2TV 새 드라마 '연모'는 하반기 방영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