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이승일이 디퍼런트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디퍼런트컴퍼니는 27일 이 같이 밝히며 "이승일은 매력적인 마스크와 다재다능한 끼를 갖춘 루키로서 성장이 기대되는 배우이며, 상호 간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형성된 깊은 신뢰 관계를 토대로 함께 하게 됐다"고 알렸다.
창작극으로 연기를 시작한 이승일은 2019년 SBS 드라마 '절대그이'에서 남성미와 여심을 사로잡는 마귀훈 역으로 데뷔, 이후 웹드라마 '사랑병도 반환이 되나요?' JTBC 드라마 '열여덟의 순간' 영화 '럭키 몬스터' '화이트데이' 등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묵직한 존재감을 알린 신인 배우다. 지난 2020년 MBC 드라마 '내가 가장 예뻤을 때'에서는 김인호 역을 맡아 등장마다 분노를 유발하는 신스틸러로 활약, 이어 플레이리스트 제작 웹드라마 '트웬티 트웬티'에서 허세와 꼰대 기질의 기피대상 1순위 권기중 역으로 독보적 밉상선배 연기를 선보이며 본인의 가능성을 입증해왔다.
이승일은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은 만큼 앞으로 다양한 장르와 작품에서 좋은 연기로 찾아 뵙고, 대중들에게 올라운드 배우로 기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출연하는 작품마다 캐릭터의 완성도를 높이는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과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바탕으로 도약할 이승일의 행보에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이승일과 전속 계약을 체결한 디퍼런트컴퍼니는 이영진, 차미경, 타쿠야 등이 소속된 배우 매니지먼트사이자 에이전트 사업, 해외 원작 IP 라이센싱 사업을 병행하고 있는 연예 기획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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