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배우 이성경이 출격해 강화도 별미 밥상을 즐겼다.
27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시사교양 프로그램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에서는 배우 이성경이 일일 식객으로 나섰다.
이성경은 필름 카메라를 준비해 강화도 '백반기행'에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허영만의 이성경이 지금의 체격으로 역도선수로 열연했던 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를 어떻게 할 수 있었는지 궁금해했다. 이성경은 드라마를 위해 10㎏을 찌웠다고. 이어 7~8년간 근력 운동을 하며 복근까지 만들었다며 뚜렷한 복근을 드러낸 운동 영상을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더불어 허영만과의 팔씨름 대결에서 승리하며 유쾌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성경은 맛있는 음식들의 향연에 부모님을 떠올렸다. 피아노를 치는 음대생을 꿈꾸던 이성경에게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권유했다고. 이성경은 부모님에 이어 4살 차이의 여동생, 뮤지컬 배우 이성은을 언급했다. "든든하고 야무지다"라며 끼 넘치는 자매의 영상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어 허영만은 '세리머니 클럽'에 이성경과 함께 출연했던 것을 언급, 3개월 차 골프 신동 이성경의 골프 실력을 극찬하며 추억을 회상했다.
이날 두 사람은 별미 젓국갈비부터 약초밥상, 간장게장, 꽃게탕, 농어 풀코스 등을 맛보며 강화도 향토음식을 만끽했다.
한편,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은 식객 허영만이 소박한 동네 밥상에서 진정한 맛의 의미와 가치를 찾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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