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소타 트윈스 마에다 겐타가 팔꿈치 수술을 받는다. / 사진=로이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미네소타 트윈스 소속 일본인 투수 마에다 겐타(33)가 팔꿈치 수술로 시즌 아웃됐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28일(한국시간) 로코 발델리 미네소타 감독이 마에다의 수술 소식을 전했다고 밝혔다.

의사가 마에다의 팔꿈치 상태를 확인한 후 정확한 수술 부위가 결정될 것으로 보이지만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토미존 서저리)도 옵션 중 하나라고 발델리 감독은 언급했다.


이로써 마에다의 시즌은 조기 마감됐다. 인대 접합 수술을 하게 된다면 재활 기간을 포함해 약 1년간 마운드에 오를 수 없어 내년 상반기 등판도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마에다는 올해 21경기에 선발로 등판해 6승 5패 평균자책점 4.66을 기록하며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