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국제아이스하키연맹 공식 트위터 캡처
한국 남자 아이스하키의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자력 진출의 꿈이 무산됐다. 

28일 백지선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노르웨이 오슬로 요르달 암피 아레나에서 열린 베이징 올림픽 남자 아이스하키 최종예선 F조 2차전에서 덴마크에 1-11로 패했다. 

한국은 남은 슬로베니아전 결과와 상관 없이 올림픽 본선행이 좌절됐다.

1피리어드에 김기성의 골로 선취점을 올지만 1피리어드 막바지 동점골을 허용했고, 2피리어드에는 7골을 상대에게 내줬다.

한편 한국은 오는 29일 오후 7시 슬로베니아와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