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2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공군호텔에서 열린 국민과 함께하는 국방포럼 세미나 참석을 마친 뒤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1.8.27/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

(서울=뉴스1) 김민성 기자 =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29일 부동산 관련 첫 공약발표를 통해 정책 행보에 나선다.
윤 전 총창 측은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국민의 집 걱정 없애드리겠습니다'라는 주제로 공약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윤 전 총장은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세금 정책 등을 정면으로 비판해 왔다.


윤 전 총장은 지난 7월13일 서울 도봉구의 한 부동산 중개소를 방문해 "종부세라는 걸 다시 전면적으로 재검토해야 한다. 양도소득세가 너무 세기 때문에 매물이 나오지 않는 경우가 많다"며 현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비판한 바 있다.

홍준표 의원은 여권의 언론중재법 강행 처리와 관련해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1인 시위에 나설 예정이다.

최재형 전 감사원장은 청년과 스타트업 대표 등을 만나 간담회를 열고 청년들의 목소리를 들을 계획이다. 원희룡 전 제주지사도 청년 자영업자를 만나 간담회를 연다.


유승민 전 의원은 경북 영주 풍기읍의 선친의 묘소 참배를 시작으로 대구·경북 일정을 이어간다.

유 전 의원은 안동을 찾아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예방하고 지역 현안인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부지를 방문해 건설 기본계획과 인프라 구축 등에 대한 논의도 할 예정이다.

국민의힘 충남도당사에서 열린 당원 간담회에 참석한 홍준표 의원©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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