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1500명대 안팎을 기록할 전망이다. 사진은 지난 27일 오전 서울 은평구 은평다목적체육관에 마련된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서 백신접종이 진행되고 있는 모습. /사진=뉴스1
거리두기와 사적 모임 금지 조치에도 코로나 신규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3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1500명대 안팎을 기록할 전망이다.

30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가 전날 0시부터 밤 9시까지 중간 집계한 신규 확진자는 총 1273명이다. 하루 전 같은 시간 1474명보다 201명 적다. 최근 일주일(23~29일) 나온 신규 확진자 수는 1417명→1507명→2154명→1882명→1840명→1793명→1619명이다.

정부는 밤 9시 이후부터 자정까지 나온 확진자 수를 더하면 이날 1400명대 중반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정부는 현재 거리두기 조정안과 추석 특별방역대책을 함께 검토 중이다. 현행 거리두기는 이번 주 일요일(다음달 5일) 종료될 예정으로 확산세가 여전한 만큼 다시 한번 연장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