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내리겠다. 사진은 지난 24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우산을 들고 있는 직장인 모습. /사진=뉴스1
31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린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은 전국이 서해상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는다. 비는 중부 서해안에서 시작한 후 오후에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된다.

예상 강수량은 ▲경기남부·충청권·전북북부·경북권 30~80㎜(많은 곳 충청권·경북서부내륙 120㎜ 이상) ▲경기북부·강원도·전북남부·전남권·경남권·울릉도·독도·서해5도 5~40㎜ ▲제주도 5~20㎜다.


기상청은 이날 비와 관련해 “기압골의 이동경로와 위치에 따라 강수집중구역과 지속시간이 바뀔 수 있다”며 “추후 기상정보를 참고해달라”고 밝혔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이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8~25도, 낮 최고기온은 22~30도다.


지역별 최저기온은 ▲서울 21도 ▲인천 22도 ▲춘천 20도 ▲강릉 21도 ▲대전 21도 ▲대구 21도 ▲부산 24도 ▲전주 22도 ▲광주 22도 ▲제주 24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5도 ▲인천 24도 ▲춘천 25도 ▲강릉 26도 ▲대전 24도 ▲대구 26도 ▲부산 28도 ▲전주 28도 ▲광주 29도 ▲제주 31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