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우도주막'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김희선이 우도 레이서에 등극했다.
지난 30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우도주막'에서 배우 김희선은 엑소 카이로부터 "우도에 레이서가 있네"라는 칭찬을 받고 흐뭇해 했다.

이날 김희선은 카이와 함께 전기차를 타고 정육점으로 향했다. 육회 요리에 도전하겠다며 당찬 포부를 밝힌 김희선은 고기를 산 뒤 직접 운전대를 잡아 시선을 모았다.


카이는 "안 죽는 거죠?"라며 농을 던졌다. 이내 김희선에게 "시동 걸고 가면 된다"라는 등 주행 방법을 설명해줬다.

김희선은 천천히 전기차를 움직였다. 카이는 "도로주행 처음이시죠?"라고 물었고, 김희선은 "네~"라며 해맑게 답해 웃음을 샀다.

카이는 김희선이 운전하는 동안 "왼쪽에 차 온다"라고 알려줬고, 김희선은 옷을 휘날리며 종종 비명을 질러 웃음을 선사했다.


특히 카이는 "잘하고 있다. 질주 본능 살아있는데?"라더니 "운전 잘하네, 우도에 레이서가 있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김희선은 "너무 재미있다. 이제 나 시켜, 내가 다 다녀올게"라면서 뿌듯해 했다.

주막에 도착한 김희선은 부드러운 코너링 후 한번에 정차해 놀라움을 줬다. 카이마저 "장난 아닌데? 운전에 눈을 떴다"라며 놀랐다. 이때 등장한 탁재훈은 "네가 운전했어?"라고 물었다. 그러자 김희선은 "오빠"라더니 "야 타!"라고 외쳐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후 김희선은 완벽하게 주차까지 마쳤다. 그는 "나 한번에 넣었어"라며 신이 난 모습으로 웃음을 더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