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흥철 메리츠화재 상무가 영업전문임원 제도를 도입한지 1년 만에 최초로 임원 승진했다. 사진은 메리츠화재 강남 사옥./사진=메리츠화재

메리츠화재 목포본부의 박흥철 본부장이 9월 1일 사업가형 본부장 중 최초로 영업전문임원(상무보)으로 승격했다.
이날 메리츠화재에 따르면 박 본부장은  사업가형 본부장제도를 도입한지 약 5년만이자 영업전문임원 제도를 도입한지 약 1년 만에 최초로 임원으로 승진했다.  정규직 직원이 아닌 개인사업자의 형태의 영업계약직 신분으로써 임원으로 승격한 첫 사례이기도 하다. 

메리츠화재는 영업활동에 대한 최상의 성과보상 및 영업력 강화를 위해 2016년 사업가형 본부장제도를 도입했다. 설계사의 본부장 승격 제도를 도입해 영업만 해야 하는 만년 설계사에서 벗어나 상위 레벨의 영업 관리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직업적 커리어의 한계를 폐지하기도 했다. 


2021년에는 일정 기준의 영업성과를 달성한 본부장은 출신이나 성별,나이와 상관없이 임원으로 발탁하는 영업임원 제도를 도입했다. 

박 본부장은 2016년 12월 목포본부장으로 부임한 이후 지금까지 매출 및 리크루팅 분야의 뛰어난 실적을 인정받아 올해 시행된 영업전문임원 인사의 첫 번째 주인공이 됐다. 

이번 승격을 통해 차량지원(유류비,대리비 포함), 의료비 및 건강검진(배우자 포함), 자녀 학자금, 최고경영자 교육과정 지원 등 기존 임원들과 동일한 대우를 제공받는 것은 물론 매월 시행하는 경영회의에도 타 부문 임원들과 동등한 자격으로 참석하게 된다.  


메리츠화재 관계자는 “메리츠화재는설계사도 객관적 영업 성과만으로 정식 임원이 될 수 있는 승격 제도를 갖춘 설계사의 천국”이라며 “조만간2~3명의 영업설계사 출신의 본부장이 추가로 임원 승격이 될 것으로 예상 된다”고 말했다. 

메리츠화재는 2021년 상반기 기준 전국260명의 본부장 중160명의 설계사 출신 본부장이 현장에서 배치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