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21 프로야구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더블헤더 2차전은 우천으로 인한 그라운드 사정으로 취소됐다. 2021.9.1/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1일 열릴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더블헤더 2차전이 우천으로 취소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이날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진행될 삼성과 키움의 더블헤더 2차전이 우천 순연됐다고 밝혔다. 취소된 경기는 추후 편성될 예정이다.

앞서 펼쳐진 더블헤더 1차전도 7회말 도중 폭우가 쏟아지면서 삼성의 7-1 강우콜드 승리로 종료됐다.


이 경기에서 데이비드 뷰캐넌이 5이닝을 탈삼진 6개를 잡으며 1실점으로 막고 시즌 11승(3패)째를 거뒀다.

구자욱은 도루 2개를 성공하며 시즌 24개로 도루 부문 단독 3위가 됐다. 아울러 역대 98번째 통산 100도루(101개)를 달성했다.

삼성은 53승3무42패로 선두 경쟁에 불을 지핀 반면 키움(49승1무48패)은 4연패 수렁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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