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욱이 여심저격 비법을 전했다. /사진=뽕숭아학당 방송캡처

펜싱선수 오상욱이 여심 저격 비법을 공개했다. 지난 1일 방송된 TV조선 ‘뽕숭아학당’에서는 2020 도쿄 올림픽에서 활약한 국가대표 선수들이 출연했다.
이날 TOP5와 선수들은 각 종목 선수들과 관련된 문제를 맞혔다. ‘오상욱의 여심을 사로잡는 비법’이 문제로 출제되자 전웅태는 ‘윙크’라고 답을 적었다. 이에 전웅태와 김준호, 임영웅, 구본길이 차례로 윙크에 도전했고, 마지막으로 오상욱이 도전해 여심을 자극하는 윙크의 정석을 보여줬다.

영탁은 “과일을 잘 깎을 것 같다. 칼 쓰는 분 아닌가”라고 예측했고, 김희재는 “목젖을 보여주면서 물을 마신다. 여성 분들이 남성의 목젖을 보면 섹시하다고 한다”고 말했다. 영탁은 목젖을 자유자재로 움직이며 매력을 어필했지만, 붐은 “그건 병아리 아닌가. 새가 물 먹을 때 그렇게 먹는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구본길도 물 마시기에 도전했찌만 과한 목넘김에 폭소를 불렀다.

오답이 이어진 끝에 장민호는 “숨김없는 모습을 보여준다”라고 외쳐 정답을 맞혔다. 오상욱은 “잘 보이고 싶으면 멋있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는데 저는 오히려 추한 모습도 숨김없이 보여주는 편이다. 그런 것까지 좋아해줬으면 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