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윤희가 이혼한 전남편 이동건에게 줄 생일 케이크를 만들기 위한 준비를 했다. /사진=JTBC 예고편 캡처

배우 조윤희가 전남편 이동건의 생일을 챙기는 모습이 전파를 탄다. 오는 3일 밤 9시에 방송되는 JTBC '용감한 솔로 육아-내가 키운다'(이하 '내가 키운다')에서는 지난 방송에서 아빠 이동건을 위한 생일 케이크를 만들기 위해 따온 블루베리로 케이크를 만드는 로아와 조윤희의 일상이 방송된다.
최근 녹화에서 조윤희는 케이크 만들기에 앞서 "평소 가족 생일을 잘 챙기는 편이라 떨어져 사는 로아 아빠의 생일을 더 잘 챙겨야 한다는 생각을 했다"라며 본인의 의사를 소신껏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조윤희의 육아법을 본 스페셜 게스트 정신건강 의학과 전문의 양재진은 "아빠의 생일을 위해 아이와 함께 뭔가를 한다는 건 굉장히 바람직하고, 많은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모습"이라고 설명, 조윤희의 육아 방식을 극찬했다.


본격적으로 시작한 케이크 만들기에서 조윤희와 로아는 이번에도 '내가 키운다' 공식 극과 극 모녀다운 면모를 어김없이 드러내 폭소를 유발했다. 조윤희는 'FM 윤희'라는 별명에 걸맞게 케이크를 만드는 내내 한치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칼 각 계량 능력을 선보이며 감탄을 자아냈다.

이와 반대인 '창의력 끝판 왕' 로아는 예술혼까지 불태우며 케이크 위에 생크림을 마구 쌓아 올려 조윤희를 좌절하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