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장병 코로나19 진단검사 검체 채취. 2021.6.20/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서울=뉴스1) 장용석 기자 = 굴에서 최근 하루 새 6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새로 보고됐다.
국방부는 4일 오전 10시 기준 군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1639명으로 집계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가운데 완치된 사례는 1596명, 치료·관리 중인 사례는 43명이다.

국방부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들 가운데 전남 장성 소재 육군 부대 간부 1명은 휴가 출발 전 예방적 차원의 진단검사에서, 또 같은 지역 부대 병사 1명은 휴가 복귀 후 격리 중 실시한 검사에서 각각 양성 반응을 보였다.


또 경기도 포천과 고양 소재 부대 소속 육군 병사 각 1명은 휴가 기간 남양주에서 접촉한 지인이 코로나19 확진자였다.

경남 창원시 진해구 소재 해군 부대 간부는 휴가 기간 경기도 부천에 거주하는 가족에 이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아울러 충남 아산 소재 육군부대 군무원 1명은 홍성에서 휴가를 보낸 뒤 복귀 전 실시한 진단검사에서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국방부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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