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당국이 추석 전 전국민 70% 1차 접종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놨다. 사진은 서울 서대문구청에 마련된 예방접종센터에서 관계자가 백신을 분주하고 있는 모습./사진=김휘선 머니투데이 기자
방역당국이 추석 전 전국민 70% 1차 접종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놨다.
6일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추진단에 따르면 남은 목표까지 남은 2주간 600만명을 접종할 수 잇을 것이란 입장을 내놨다. 하루 122만건의 접종을 실시한 전례도 있고 2주라는 시간이 남아 있어 일평균 50만명의 예방접종만 해도 추석 전 전국민 70% 1차 접종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는 게 이들의 설명이다.

김기남 추진단 접종기획반장은  "이번 주와 다음 주는 접종이 집중적으로 이뤄지는 시기"라며 "1차와 2차 접종을 합한 일일 최대 접종 건수는 지난 8월17일의 122만 2000건이었다. 오늘도 1차, 2차를 합해서 100만 건 이상이어서 8월17일 122만 건 보다 더 많이 이뤄질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추석 전까지 2주간 1차 접종만 보더라도 일일 평균으로 50만 명 이상 접종은 이루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이런 이유로 현재 예약된 인원으로도 추석 전에 1차 접종률 70% 달성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김 반장은 추석전 70% 달성이 정확히 언제쯤이냐는 질문에는 "구체적인 달성 시점, 날짜에 대해서는 예측해서 말하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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