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 말바우시장에서 지난 6월 북구청과 북부소방·경찰서가 합동으로 실시한 화재 취약지역 신속 현장대응 소방훈련에서 소방차가 소방통로를 확보하며 지나가고 있다.(광주북구 제공) 2021.6.24/뉴스1 © News1 허단비 기자

(서울=뉴스1) 이밝음 기자 = 소방차나 구급차 골든타임을 확보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화재 현장에서 드론을 활용하는 좀 더 좋은 방법이 있을까.
국립소방연구원은 소방안전 모든 분야에 대한 연구과제를 공모한다고 6일 밝혔다.

공모는 오는 8일부터 10월7일까지 진행한다. 국민 누구나 소방과 관련한 모든 분야 제안을 할 수 있다. 첨단기술을 활용한 현장 대응기술 및 장비 개발, 화재조사 감정·감식 고도화, 소방 정책 및 제도 개선 등이다.


제안은 연구 필요성, 실현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해 내년 연구과제로 채택할 예정이다. 우수 제안자는 국민참여자문단으로 위촉해 국립소방연구원 주요 사업과 정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

자세한 내용은 소방청이나 국립소방연구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립소방연구원 관계자는 "이번 공모를 통해 국민이 기대하는 소방의 발전 방향을 알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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