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한국시각) 일본 축구대표팀 수비수 요시다 마야(삼프도리아)가 지난 2일 오만전 패배를 복기하며 일본 대표팀이 오만 대표팀보다 부족했다고 시인했다. /사진=요시다 마야 인스타그램
일본 대표팀 수비수 요시다 마야(삼프도리아)가 지난 오만전 패배에 대해 일본이 오만 대표팀보다 부족했다고 시인했다.

7일(한국시각) 일본 매체 사커킹은 일본 대표팀 주장 요시다와의 인터뷰를 보도했다. 이를 통해 요시다는 "1차전에서 우리는 상대보다 부족했다"며 "오만전 패배를 빨리 인정하는 게 중요했다"고 전했다. 이어 "오만전 패배 이후 부담과 압박은 더 커진 게 사실이지만 이런 부담을 중국전에서 더 투지있게 뛸 수 있는 동력으로 삼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일본 대표팀은 오는 8일 카타르 도하에서 중국을 상대로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B조 2차전을 치른다. 앞서 일본은 지난 2일 일본 오사카 파나소닉 스타디움에서 열린 1차전에서 0-1로 패해 오는 8일 승리가 절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