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 전경. © AFP=뉴스1 자료 사진

(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9일 미국 뉴욕 3대 증시가 보합세로 출발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대비 17.99포인트(0.05%) 내린 3만5013.08에 거래를 시작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1.05포인트(0.02%) 하락한 4513.02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9.43포인트(0.06%) 오른 1만5296.06으로 출발했다.


이날 발표된 주간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약 18개월 만에 최저치로 떨어진 데 따른 것이라고 로이터는 분석했다.

미국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주 미국의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31만 건으로, 전주 대비 3만5000건 줄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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