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서울 마포구보건소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체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개천절 연휴 마지막날인 4일 오후 6시까지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91명이 추가로 나왔다.
같은 시각 기준으로 전날(3일)보다 70명 늘어난 수치다. 한 주 전인 지난달 27일보다는 75명이 감소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마포구 마포농수산물시장 관련 확진자가 3명(누적 44명) 추가됐다.


도봉구 소재 요양병원 관련 확진자도 3명(누적 39명) 늘었다.

강남구 병원 관련 확진자는 2명(누적 21명)이 새로 나왔고, 동대문구 소재 노래연습실 관련 확진자는 1명(누적 19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기타 확진자 접촉자가 211명이었다.


기타 집단감염 사례는 21명이었으며 타시도 확진자 접촉자는 5명이었다. 해외유입은 1명으로 파악됐다.

나머지 144명을 대상으로는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전체 신규 확진자의 36.8%를 차지하는 수치다.

서울 누적 확진자는 총 10만3903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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