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8일 0시 기준 2176명을 기록했다. 사진은 지난 7일 경북 구미시 낙동강체육공원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진단검사를 받기위해 줄을 서있는 모습. /사진=뉴스1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8일 0시 기준 2176명이라고 발표했다. 국내 발생 확진자 2145명, 해외 유입 31명이다. 사망자는 10명 추가돼 누적 2554명을 기록했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2427명보다 251명 줄어 2176명이다. 누적 확진자 수는 32만7976명(해외유입 1만4648명)이다. 신규 확진자 수가 지난 7월7일(1212명)부터 94일째 네자릿수를 기록하고 있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773명 ▲경기 753명 ▲경남 54명 ▲부산 34명 ▲울산 16명 ▲대구 45명 ▲강원 32명 ▲경북 77명 ▲충북 64명 ▲대전 30명 ▲인천 125명 ▲광주 25명 ▲전남 17명 ▲전북 22명 ▲충남 59명 ▲제주 9명 ▲세종 10명 등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 가운데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확진자는 1651명(서울 773명, 경기 753명, 인천 125명)으로 77.0%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494명으로 23.0%다.

코로나19로 숨진 사망자는 10명 늘어 누적 2554명이다.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인 치명률은 0.78%다.

최근 일주일(지난 2일~8일) 동안 일일 확진자 수는 2248→ 2086→ 1673→ 1575→ 2028→ 2427→ 2176명이다. 기간 일일 국내 발생 확진자 수는 2221→ 2058→ 1653→ 1557→ 2002→ 2400→ 2145명이다.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2005.1명으로 전날 2048.9명보다 43.8명 줄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