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검찰총장, 홍준표 의원(국민의힘·대구 수성구을), 유승민 전 의원, 원희룡 전 제주도지사가 8일 국민의힘 대선후보 2차 예비경선(컷오프)을 통과했다. 사진은 (왼쪽부터) 윤 전 총장, 홍 의원, 유 전 의원, 원 전 지사, /사진=뉴스1
원희룡 전 제주도지사, 유승민 전 의원, 윤석열 전 검찰총장, 홍준표 의원(국민의힘·대구 수성구을)이 국민의힘 대선후보 2차 예비경선(컷오프)을 통과했다.
국민의힘 당 선거관리위원회는 8일 오전 10시 국회에서 본경선 진출자 4명을 발표했다. 안상수 전 인천시장, 최재형 전 감사원장, 하태경 의원(국민의힘·부산 해운대갑),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 대표는 탈락했다.

득표율과 순위 등은 공개되지 않았다. 공직선거법 108조12항에 따르면 예비경선의 여론조사 지지율과 순위는 공표할 수 없다.


국민의힘은 지난 6~7일 이틀 동안 일반국민 여론조사 70%와 당원투표 30%를 반영해 경선을 진행했다. 당원 투표율은 49.94%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국민의힘의 대선 후보는 오는 11월5일 최종 결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