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 한 사무실에서 8일 17명이 도박판을 벌이다 적발됐다. 사진은 기사와 관련 없음. /사진=이미지투데이
한밤중에 방역수칙을 어기고 사무실에서 도박판을 벌인 일당이 적발됐다.
서울 강동경찰서는 8일 새벽 1시40분쯤 강동구 천호동 한 사무실에서 도박판을 벌이던 17명을 단속했다고 전했다.

경찰은 이날 0시33분쯤 "10여명이 모여 도박을 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119 도움을 받아 사무실 문을 열었다.


사무실엔 남녀 17명이 있었다. 1명은 1400만원을 가지고 있었다. 경찰은 7명을 도박 혐의로 현행범 체포하며 형사입건했다. 나머지 10명은 추가 수사 중이다. 

경찰은 강동구에 17명 전원을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통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