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alpha는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디즈니+’와 콘텐츠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사진제공=kt alpha
kt alpha는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디즈니+’와 콘텐츠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제휴를 통해 kt alpha는 그룹 블랙핑크의 데뷔 5주년 기념 영화 ‘블랙핑크 더 무비’를 디즈니+에 독점으로 공급한다. ‘블랙핑크 더 무비’는 블랙핑크의 데뷔 후 5년과 무대를 담은 영화로 온라인 및 오프라인 콘서트 무대 영상과 멤버들의 아트필름, 팬들에게 전하는 미공개 스페셜 인터뷰 등을 만나볼 수 있다.

11월12일 한국에서 공식 출시되는 디즈니+는 ▲디즈니 ▲마블 ▲픽사 ▲스타워즈 ▲내셔널지오그래픽 등 폭넓은 라인업의 영화 및 TV 프로그램 콘텐츠를 제공한다. ‘블랙핑크 더 무비’는 일본, 중국을 제외한 국내 및 전 세계에서 우선 서비스가 제공된다.

 

kt alpha는 이번 ‘블랙핑크 더 무비’를 시작으로 K-POP 콘텐츠 유통을 활성화해나간다는 계획이다.

kt alpha 콘텐츠유통본부장 김형만 상무는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디즈니+와의 제휴를 통해 콘텐츠 유통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며 "콘텐츠 유통 역량을 기반으로 국내 시장을 넘어 애플TV 등 해외 OTT 플랫폼 사업자들에 대한 콘텐츠 유통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