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26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34명으로 집계됐다. 사진은 대전 서구 탄방초등학교 학생들이 코로나19 전수조사를 받는 모습. /사진=뉴스1
서울에서 26일 오전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34명 집계됐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0시 대비 634명 늘어나 11만6478명이다. 같은 시간 기준 전날보다 271명 늘었다. 일주일 전보다 198명 많다.

주요 집단감염 경로를 보면 종로구 소재 동대문종합시장과 관련해 확진자 17명이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233명이다. 도봉·노원구 지인 모임 관련 확진자는 5명 추가돼 18명이다. 금천구 소재 요양 시설에서는 확진자가 2명이 증가해 누적 확진자는 32명이다. 서초구 소재 초등학교와 종로구 공연장 관련 확진자는 각각 2명 늘어나 19명이다.


이밖에 해외유입 4명(누적 1841명), 기타 집단감염 27명(누적 2만5471명), 타시도 확진자 접촉 1명(누적 4386명) 등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 주요 발생 원인별 현황을 보면 기타 확진자 접촉이 293명(누적 4만5036명)으로 가장 많았다. 감염경로 조사 중이 283명(누적 3만9442명)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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