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등촌동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와인 장터’ 행사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사진제공=홈플러스
홈플러스는 오는 17일까지 와인장터를 열고 2만원 이하의 초저가 와인부터 50만원 이상 프리미엄 와인까지 약 200종, 12만병의 와인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올해 와인장터는 지난해 행사 대비 전체 물량을 2배 이상 늘렸다. 가장 인기가 좋은 2만원 이상 5만원 이하 대의 와인과 최근 수요가 높아진 프리미엄 와인의 물량을 각각 4배 이상 확대해 선보인다.

홈플러스 단독으로 선보이는 상품을 대거 마련했다. 대표 라인업은 ▲윈즈 쿠나와라 블랙라벨 2종 ▲1887 리저브 카쇼 매그넘 ▲바로사 잉크 리델잔 패키지 2종 ▲카퍼릿지 3종 등이다.


와인이 대중화됨에 따라 프리미엄 와인을 즐기는 고객이 늘어난 만큼 고가의 상품도 마련했다.

우선 '4대 와인 17 빈티지' 패키지로 5대 샤또 와인 중 4가지(샤또 마고 2017년, 샤또 오브리옹 2017년, 샤또 라피트로칠드 2017년, 샤또 무통로칠드 2017년) 프리미엄 빈티지 와인으로 구성됐다. 함께 마련한'로버트파커 100점 와인' 패키지 구성은 세계적인 와인 평론가인 로버트 파커에게 여러 차례 100점을 받은 것으로 유명한 '엠샤푸티에' 와인 4종(에르미타쥬 르 빠삐용 2003년, 에르미타쥬 르 빠삐용 2010년, 에르미타쥬 드 로레블랑 2000년, 에르미타쥬 르 미트블랑 2015년)이다. 각 패키지는 가방 케이스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소병남 홈플러스 차주류팀 바이어는 "와인 소비가 증가하는 연말연시에 맞춰 고객들에게 초저가부터 프리미엄까지 좋은 품질의 엄선한 와인들을 저렴하게 선보이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각종 송년회나 홈파티 등 장소와 취향에 따라 원하는 와인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최적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