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면청년회의소 임원들과 김석준 교육감./사진=부산서면청년회의소 제공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과 부산서면청년회의소(회장 윤창식) 임원들이 만나 부산교육 환경에 대한 간담회를 가졌다고 서면청년회의소가 8일 밝혔다.
서면청년회의소는 “지역사회의 일원이자 학부모로서 부산시의 교육환경 개선에 밑거름이 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실천하고자 교육청을 도울 생각”이라며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수업의 증가로 발생하는 디지털 격차의 문제와 학교폭력심의대책위원회(학폭위)의 개선방향 등을 논의했다”고 알렸다.

이에 김 교육감은 “항상 지역사회 교육과 청년의 환경에 대해 고민해주시는 부산서면청년회의소에 감사한다”며 “부산 교육청은 코로나19로 인해 앞당겨진 교육의 패러다임 변화에 어느 누구보다 적극적이고 모범적으로 대처하고 있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부산 교육청은 특히 ‘부산형 블랜디드 러닝(Blended Learning: 실시간 Live 수업, 온라인 복습·관리, 오프라인 컨설팅)'을 중심으로 타 시도의 모범이 되는 교육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약속했다.


부산서면청년회의소는 부산시교육청과 지속적인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2017년에 각종 아동대상 범죄예방에 기여하고자 ‘어린이 범죄 예방 뮤지컬’을 개최했고, 올해도 한국청년회의소(회장 이종석)와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을 통하여 제작한 ‘어린이 범죄 예방’ 영상교육자료를 부산광역시교육청과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기도 했으며, 지난 코로나19 3단계 상황에서는 특수학교 학생을 위한 마스크를 교육청을 통해 기부하면서 활동의 방향을 키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