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안싸우면 다행이야'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영탁이 동료 가수 장민호, 이찬원을 향한 애정을 과시했다.
8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트로트 삼형제 영탁, 장민호, 이찬원이 섬을 찾아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들은 이 프로그램 최초로 뗏목을 타고 등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영탁은 "와~ 이게 얼마만에 배 타는 거야~"라고 말하며 신기해했다. 장민호는 "근데 '안다행'에서 이렇게 가는 사람 봤냐"라고 말했다. 이에 동생들은 "못 본 것 같다"라고 입을 모았다.


특히 영탁은 동료들에 대해 남다른 애정을 보였다. 장민호를 언급하고는 "민호 형은 삼촌 같은 형이다"라더니 이찬원에 대해서는 "저랑 많이 닮았다, 26세 박영탁"이라고 밝혀 남다른 친분을 느끼게 했다.

이들은 입도하자마자 스산한 분위기를 느꼈다. 영탁도 어찌 할지 몰라 당황한 모습이었다. 영상을 지켜보던 안정환은 익숙한 곳이라며 황선홍과 찾았던 장소라고 알렸다. "여기 진짜 춥다, 바람 정말 세다, 여기는 섬 레벨(수준)이 좀 높다"라며 걱정해 이들의 섬 생활을 더욱 궁금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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