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발표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4000명대 안팎일 것으로 전망된다. 사진은 지난 25일 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 /사진=뉴스1
26일 오전 발표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4000명대 안팎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25일 오후 9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최소 3168명이다. 이는 부산을 제외한 16개 시·도 확진자 합계다. 부산은 지난 1일부터 중간 집계치를 발표하지 않고 있다.

확진자 수는 전날 3938명으로 4000명대에 근접했다. 26일 신규 확진자도 전날과 비슷한 양상을 보여 4000명대 안팎으로 예상된다.


중앙방역대책본부와 각 지자체 등 통계에 따르면 지난 25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부산을 제외한 전국에서 집계된 확진자 수는 3168명이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간 집계된 2957명보다는 211명 많은 수치다. 하루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7월7일(1212명)부터 이날까지 143일 연속 네 자릿수를 이어가게 됐다.

최근 일주일(11월19~25일) 국내 발생 확진자는 3011명→3188명→3098명→2806명→2685명→4088명→3917명 등이다. 하루 평균 3256명이다.

이날 오후 9시 기준 전체 신규 확진자 중 수도권 확진자는 2597명, 부산을 제외한 비수도권은 571명이다. 시도별로는 ▲서울 1507명 ▲경기 842명 ▲인천 248명 ▲충남 84명 ▲경남 56명 ▲대구 99명 ▲강원 41명 ▲경북 106명 ▲전북 35명 ▲전남 22명 ▲광주 28명 ▲대전 21명 ▲제주 32명 ▲충북 33명 ▲울산 12명 ▲세종 2명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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