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 화물연대본부 총파업 이틀째인 26일 포항지부 소속 조합원들이 포항시 남구 철강공단에서 비조합원들의 차량 운행을 막고 있다. .2021.11.26/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서울=뉴스1) 이장호 기자,김진 기자 = 법원이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의 27일 서울 도심 결의대회에 제동을 걸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3부(부장판사 장낙원)는 26일 화물연대본부가 서울시장과 영등포경찰서장을 상대로 낸 집회금지통보처분 집행정지 신청을 기각했다.

화물연대본부는 25일 총파업에 돌입해 27일 오후1시 서울 도심에서 정부여당 규탄결의대회를 개최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서울시와 경찰이 집회금지를 통보하자 화물연대본부는 법원에 처분 취소를 구하는 소송과 집행정지 신청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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