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넬 메시(파리 생제르맹)가 8일(한국시각) 프랑스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1-22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A조 최종전 브뤼헤와의 경기에서 멀티골을 넣으며 '축구 전설' 펠레의 골 기록을 넘어섰다. 사진은 이날 경기에서 득점을 자축하는 메시. /사진= 로이터
리오넬 메시가 ‘축구 전설’ 펠레의 골 기록을 넘어섰다.
메시 소속팀 파리 생제르맹(PSG)은 8일(한국시각) 프랑스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1-22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A조 최종전 브뤼헤와의 경기에서 4-1로 승리했다.

이날 메시는 멀티골을 넣으면서 통산 758골을 기록했다.
 
메시는 전반 38분 음바페의 패스를 받아 득점에 성공했다. 이어 후반 31분 페널티킥을 성공시켜 팀의 4번째 골을 터트렸다. 이로써 메시는 펠레의 골 기록(757골)을 넘어섰다.


다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기록인 801골과는 아직 43개 차이가 난다.

메시는 올 시즌 PSG 유니폼을 입고 14경기에 출전해 6골 3도움을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