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한국프로축구연맹에 따르면 안익수 FC서울 감독이 11월 현대오일뱅크 고급휘발유 카젠(KAZEN) 이달의 감독에 선정됐다. /사진=FC서울 공식 인스타그램
안익수 FC서울 감독이 소방수로서의 능력을 인정받았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8일 "안익수 서울 감독이 11월 현대오일뱅크 고급휘발유 카젠(KAZEN) 이달의 감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K리그 11월 이달의 감독상은 지난 35라운드부터 38라운드까지 총 4경기를 평가 대상으로 했다. 안 감독이 이끄는 서울은 이 기간 4경기에서 3승1무(승점 10점)으로 K리그1 12개 구단 중 전북 현대와 함께 가장 높은 승점을 쌓았다.


지난 9월 서울 사령탑으로 선임된 안 감독은 최하위까지 떨어져 있던 위기의 서울을 무사히 잔류시키며 리그 7위로 시즌을 마무리하는 성과를 일궈냈다. '이달의 감독'으로 뽑힌 안익수 감독에게는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제작한 트로피와 현대오일뱅크 주유권이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