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웹젠

웹젠이 신작 뮤 오리진3의 내년 1분기 출시 기대감에 장 초반 강세다.

9일 오전 9시14분 웹젠은 전 거래일 대비 1250원(5.03%) 오른 2만6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증권에 따르면 웹젠은 지난 6일부터 오는 10일까지 뮤 오리진3의 사내 테스트를 진행한다. 뮤 오리진3는 테스트를 거쳐 내년 1분기 중 국내 시장에서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오동환 삼성증권 연구원은 “국내 시장에서 뮤 오리진의 높은 인지도와 전작들의 흥행 기록을 감안하면 뮤 오리진3의 국내 흥행 가능성은 높다”며 “뮤 오리진3의 내년 1분기 평균 일매출은 전작과 비슷한 수준인 5억원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오 연구원은 "신작 모멘텀은 내년 2분기부터 반영될 것으로 보인다"며 "2분기부터 모바일 게임 ‘R2M’의 글로벌 출시를 시작해 자체 개발 중인 3종 신작이 공개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