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유통이 서울시 영등포구 본사 사옥 내 스마트 편의점내에 신개념 물품보관함을 시범 운영해 메타버스(제페토) 인증샷 이벤트를 실시한다. /사진제공=코레일유통
철도 관련 유통·광고 전문기업 코레일유통이 오는 26일까지 메타버스(제페토)에서 신개념 물품보관함을 시범 운영하며 인증샷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신개념 물품보관함 홍보와 함께 MZ세대(1981~1995년 출생한 밀레니얼(M) 세대와 1996~2010년 출생한 Z세대를 통칭)와 비대면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이벤트는 세 가지로 구성됐다. 첫 번째로 코레일유통 메타버스(제페토) 앱에서 본사에 위치한 신개념 물품보관함을 찾아 인증샷을 남기면 응모자중 3명에게 에어팟프로를 증정한다. 두 번째로 코레일유통 본사 사옥에 위치한 셀프스토리웨이 스마트 편의점에서 신개념 물품보관함을 직접 사용하고 이용후기를 개인 SNS에 올리면 베스트 이용후기 작성자 1명을 선정해 맥북에어를 지급한다. 세 번째로 신개념 물품보관함 서비스를 이용한 뒤 설문에 응모하면 선착순 50명에게 3만원 상당의 카카오프렌즈 LED 무드등을 제공한다.

코레일유통의 신개념 물품보관함은 기존 철도 역사 내 물품보관함의 단순 보관 기능을 탈피해 ▲중고거래 ▲물품렌탈 ▲샐러드픽업 ▲택배발송 등 다양한 기능을 수행 할 수 있는 비대면 통합형 물품보관함이다. 코레일유통은 MZ세대 및 철도 이용 고객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형익 코레일유통 대표이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빠르게 변화하는 유통산업의 트랜드에 발맞추고자 철도 역사 내 비대면 신사업 발굴에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 가상세계 플랫폼을 통해 철도 이용고객 및 MZ세대와 소통하는 공간을 더욱 늘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