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이 선택한 '2021 행정안전부 좋은 정책'(행안부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이밝음 기자 = 행정안전부는 지난 6~12일 '2021 행정안전부 좋은 정책'을 주제로 대국민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1위에 '국민비서 구삐'가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국민비서 서비스는 교통·건강·교육 등 생활정보를 제공하는 개인 맞춤형 행정정보 알림 서비스로 총 928표를 받았다.

지난 3월 개통한 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접종 안내와 생활범칙금 안내 등을 민간 앱과 연계해 알려주고 있다. 개통 6개월 만에 가입자 1300명을 돌파했다.


2위는 837표를 받은 '어린이 보호구역 안전 강화'였다. 행안부는 올해 보도신설과 안전시설 설치, 과속·주정차 단속장비 설치 등을 추진했다.

3위는 '코로나 극복 상생 국민지원금 11조 지급'으로 749표를 받았다. 4위는 '정부 보조금 알아서 찾아주는 보조금24 개통', 5위는 'OECD 정부 신뢰도 20위 역대 최고' 등이었다.

이번 설문조사에서는 국민 9192명이 참여해 행안부의 21개 주요정책 중 가장 만족했던 정책 3개를 선택했다.


고규창 행안부 차관은 "이번 좋은 정책 선정 투표를 통해 국민이 원하는 행정을 엿볼 수 있었다"며 "내년에도 다양한 정책으로 국민 삶을 변화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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