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가 '나쁨'을 보인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일대가 뿌옇게 보인다. 2021.12.15/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서울=뉴스1) 정혜민 기자 = 월요일인 20일은 기온이 평년보다 3~6도보다 높아 포근할 전망이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제주 남쪽해상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4~6도, 낮 최고기온은 8~14도로 전망된다.

주요 도시 최저기온은 Δ서울 3도 Δ인천 6도 Δ춘천 -3도 Δ강릉 4도 Δ대전 2도 Δ전주 3도 Δ광주 1도 Δ대구 -2도 Δ부산 3도 Δ제주 7도다.

최고기온은 Δ서울 10도 Δ인천 10도 Δ춘천 8도 Δ강릉 12도 Δ대전 11도 Δ전주 12도 Δ광주 13도 Δ대구 11도 Δ부산 13도 Δ제주 14도다.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강원내륙·산지와 경북북부내륙에는 아침까지 눈이 날리거나 조금 내려 쌓이는 곳이 있겠다.

서해상에서 유입된 따뜻한 공기가 내륙의 찬 공기와 만나 구름대가 발달하면서 이들 지역에 0.1㎝ 미만의 눈이 날리거나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질 것으로 예보됐다.

아침까지 충청권내륙과 전라권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이하의 짙은 안개가, 그 밖의 내륙에는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 끼는 곳이 있겠다.

눈이 쌓인 지역은 도로가 미끄럽고 고지대나 고갯길, 이면도로의 그늘진 곳 등에는 결빙이 생길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미세먼지는 수도권·강원영서·세종·충북·충남·전북·대구는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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