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추위가 들이닥친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 몸을 움츠린 채 검체 검사를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전일 대비 391명 감소한 5842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2021.12.25/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성탄절인 25일 하루 동안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917명 나왔다.
26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1917명 늘어난 21만7150명이다. 국내발생이 1889명, 해외 유입이 28명이다.

신규 확진자 1917명은 전날(2123명)보다 206명, 일주일 전인 18일(2318명)보다 401명 적은 규모다.


서울에서는 지난 21일부터 2805→2720→2346→2123→1917명으로 5일 연속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하루새 18명이 추가돼 1681명으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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