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서울시는 내년 1월 말까지 전통시장 상품 라이브커머스 '우리시장 자랑대회'와 전통시장을 직접 찾아가 재미있는 소식과 다양한 상품을 생방송으로 소개하는 '시장에 ON'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오는 29일과 다음달 24일에는 전문 쇼호스트와 시장대표 상인이 전통시장 상품을 직접 소개하고 판매하는 라이브 커머스 '우리시장 자랑대회'가 11번가 라이브 11(LIVE11)에서 두 차례 진행된다.
29일에는 봉천제일시장(관악구)의 Δ참기름·들기름 세트 Δ미숫가루 Δ블랙선식 Δ귀리 플레이크와 경동시장의 Δ홍삼농축액 Δ홍삼정 스틱 Δ홍삼절편 등 대표상품을 패키지로 묶어 1시간 동안 평균 10% 반짝 할인 판매한다.
내년 1월 24일 두 번째 '우리시장 자랑대회'는 3개 시장 상품을 동시에 소개할 예정이며, 참여 시장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코로나19로 전통시장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서는 전통시장을 직접 찾아가 다양한 정보와 스토리, 혜택을 꼼꼼하고 재미있게 소개하는 '시장에 ON'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이달 6개 시장을 시작으로 다음 달까지 총 17개 시장에서 릴레이로 진행한다.
'시장에 ON'은 각 시장 상인회 사무실에 스튜디오를 꾸린 후 시장 대표 먹거리와 건강식품, 즐길거리 등을 상인들이 직접 소개하고 할인이벤트 소식은 물론 맛집 손맛 비법도 알려준다. 방송은 총 3시간 동안 유튜브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임근래 서울시 소상공인정책담당관은 "코로나19와 추운 날씨로 전통시장 방문이 어려웠던 시민들에게 이번 온라인 행사는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라며 "온라인시장 진출이 어려웠던 전통시장 상인들에게도 전문적인 방송 경험과 노하우를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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