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롯데·현대백화점이 신년 세일을 예고했다./사진제공=신세계그룹
백화점 3사가 1월2일부터 16일까지 임인년 새해 첫 정기 세일을 진행한다. 신세계백화점은 13개 점포에서 총 270여 개의 브랜드가 참여하는 신년 세일을 진행한다. 마리끌레르, 갤럭시, 마에스트로 등의 남성·여성 패션 상품을 최대 70% 할인율로 만날 수 있다.
해외 유명 브랜드 시즌오프도 가세한다. 기존 명품 의류와 가방 등 잡화와 2030세대가 선호하는 스니커즈, 패션 소품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한다. 분더샵 남성은 2일부터 메종 마르지엘라, 베트멍, 셀린 등 분더샵 해외패션 브랜드를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톰브라운, 메종키츠네, 알라이아 등 유명 해외 브랜드도 시즌 오프에 대거 참여한다.

비대면 쇼핑에 익숙한 MZ세대(1981~1995년 출생한 밀레니얼(M) 세대와 1996~2010년 출생한 Z세대를 통칭)를 겨냥한 라이브 방송도 이어간다. 컬럼비아, 베네통키즈, 쥬크 등 총 10여 개의 패션·스포츠 브랜드의 겨울 인기 상품을 소개한다.


롯데백화점은 '2022'를 테마로 이벤트를 펼친다./사진제공=롯데쇼핑
롯데백화점은 매일 2022명에게 세일 기간 사용할 수 있는 패션 금액 할인권 선착순 증정 프로모션을 연다. 

여성·남성패션, 잡화, 리빙 등 전 상품군에 걸쳐 참여 브랜드에 따라 10~30% 세일을 진행한다. 해외 유명 브랜드의 가을·겨울 시즌 오프도 진행된다. 톰브라운, 지방시, 로에베, 오프화이트, 겐조, 골든구스, 꼼데가르송, 토리버치 등 10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2021년 가을·겨울 상품을 정상가 대비 10~50% 할인 판매한다.
1월 9일까지 열리는 ‘뷰티 페어’에서는 설화수, 후, 입생로랑 등 약 20개 유명 화장품 브랜드 상품을 다양한 할인 혜택으로 구매할 수 있다. 롯데온 내 롯데백화점몰에서도 행사 기간과 동일하게 신년 세일을 진행한다. 패션, 잡화, 스포츠 등 80여 개 브랜드를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

현대백화점은 시즌 오프 등 다양한 할인 혜택을 준비했다./사진제공=현대백화점그룹
현대백화점 신년 세일에는 패션·잡화·리빙 등 전 상품군에서 총 35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해 신상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10~30% 할인해 판매한다. 해외 유명 브랜드의 가을·겨울 시즌오프 역시 준비됐다. 톰브라운·발렌시아가·오프화이트·겐조·골든구스·꼼데가르송 등 10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해 2021년 가을·겨울 상품을 정상가 대비 10~50% 할인 판매한다.
1월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점포별로 남성패션·여성패션 등 의류 브랜드에서 현대백화점카드로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구매 금액대별로 최대 7% 현대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