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밝음 기자 = 서울에서 오후 9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709명 발생했다.
10일 서울시에 따르면 오후 9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709명 늘어난 23만6901명이다.
전날 같은시간 718명보다 9명 줄었고, 일주일 전인 3일 887명보다는 178명 줄었다.
전날 서울시 일일 확진자 수는 781명으로, 지난해 11월8일 이후 62일 만에 가장 적은 숫자를 기록했다.
주요 집단감염 현황을 보면 송파구 소재 시장 관련 확진자가 4명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991명으로 늘었다.
광진구 요양병원 확진자는 3명 늘어난 62명, 중랑구 학원 관련 확진자도 3명 증가한 24명이다.
동대문구 소재 공공기관 관련 확진자는 2명이 늘어 누적 19명이다.
집단감염을 제외하고 315명은 가족이나 지인 등 기타 서울시 확진자와 접촉했다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7명은 타시도 확진자와 접촉했다.
73명은 해외 유입, 200명은 아직 감염경로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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