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서울시청 인근 전광판에 '초미세먼지 매우나쁨' 안내문이 나타나고 있다. 2022.1.10/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서울=뉴스1) 이밝음 기자 = 서울시가 10일 오후 9시를 기준으로 초미세먼지(PM2.5) 주의보를 해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오후 9시 기준 대기 중 초미세먼지 시간당 평균농도는 23㎍/㎥로 해제 기준인 35㎍/㎥ 미만으로 떨어졌다.

서울시는 지난 8일 오후 10시 초미세먼지 농도가 82㎍/㎥를 넘기자 초미세먼지 주의보를 발령했다.


서울시는 "지난 8일 국외 대기오염물질 유입과 대기 정체로 인해 초미세먼지가 발생한 뒤 지속됐다"며 "이날 대륙고기압의 확장에 따라 대기 확산이 원활해지면서 고농도가 해소됐다"고 설명했다.

초미세먼지와 미세먼지, 오존 등 대기질 실시간 자료는 서울시 대기환경정보 홈페이지와 모바일서울 앱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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