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이상민은 “형님이 우상인게 무사한게 너무 궁금해, 7번 사업실패의 아이콘, 사채까지 써서 7억원 빚이 있단다”면서 손만대면 쪽박차는 스타로 꼽혔으나 어떻게 아직도 이혼 안 당 한 것인지 궁금해했다.
이봉원은 “우리는 연예계에 있어 보니 사업적으로 잘 모른다. 그러니 실패할 확률이 높다. 그러다 노하우가 쌓이는데, 방송하면서 또 벌면 되겠다 싶어서 절박함이 덜했다”고 털어놨다.
이봉원은 “우리는 연예계에 있어 보니 사업적으로 잘 모른다. 그러니 실패할 확률이 높다. 그러다 노하우가 쌓이는데, 방송하면서 또 벌면 되겠다 싶어서 절박함이 덜했다”고 털어놨다.
사업실패 중 대표적으로 분양받은 백화점 부도가 났다고. 삼계탕집과 고기, 커피집 등 손님도 아예 없었다는 것. 연기 아카데미 사업도 했다는 그는 “일산에 연기학원이 없으니 무조건 성공할 줄 알았는데 비슷한 업종이 그래도 있는데서 해야해, 입지선정에 무리수가 있었다”며 결국 폐업했다고 했다.
이봉원은 “속은 쓰릴지 몰라도 겉으로는 전혀 티 안 냈다, 손 벌리지도 않았다”고 밝혔다. 박미선이 이봉원의 사업 실패를 방송에서 개그 소재로 자주 언급해서 지나가던 시민에게 등짝을 맞은 적도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봉원은 “사업이 망했다고 기죽으면 안 돼, 아내가 막 닥달하는 스타일도 아니다”면서“아내한테 돈 안 빌려, 차라리 딴데서 사채를 빌렸다”고 고백해 깜짝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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