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역수칙 위반으로 적발된 배우 최진혁(35·김태호)이 검찰에 넘겨졌다. 1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전날 최씨를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 최씨와 함께 적발돼 조사를 받은 손님과 접객원 등도 일부 검찰에 넘겨졌다.
최진혁은 지난해 10월6일 저녁 8시20분쯤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한 유흥주점에 머물다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해당 유흥주점은 서울 지역에 적용되는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에 따라 집합제한 조치가 적용되는 유흥시설로, 영업이 전면 금지된 상태였다.
이어 "방역 수칙을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안일하게 생각한 무지함이 정말 부끄럽고 변명의 여지가 없다는 걸 알고 있다. 반성하며 다시는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겠다.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자숙하겠다. 다시 한번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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