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장관은 12일 오후 3시 사고 현장에서 소방당국으로부터 사고 경위와 인명피해 상황, 조치 상황을 보고 받았다. 이후 실종자 6명의 가족들을 만나 신속한 대응을 약속했다.
안 장관은 실종자 가족에 "타워크레인 안전문제 등 2차 사고 우려로 구조가 늦어져 송구하다"며 "안전 확보와 함께 신속한 구조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관계 부처와 협조해 사고수습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철저한 현장조사를 통해 사고 원인을 규명하고 책임자에 대해 엄중히 처벌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노동법 위반사항이 있었는지 확인하겠다고 강조했다. 안 장관은 "무엇보다 인명 구조와 근로자 안전이 우선이다"라며 "현재로서 구체적으로 말씀드리긴 적합하지 않지만 상황 파악 후 재하청 여부와 업무 과중 등 전반적으로 사고 원인과 관련한 노동법 위반사항이 있는지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지난 11일 오후 3시46분쯤 광주 서구 화정동 아이파크 신축 공사 아파트에서 외벽이 무너져 내렸다. 작업자 3명은 자력으로 대피하고 3명은 구조됐으나 6명은 실종돼 연락이 두절된 상태다. 이번 사고로 주변에 주차돼 있던 차량 20여대가 건물에서 떨어진 잔해물에 의해 파손됐다. 경찰은 현장소장을 입건하는 등 본격적 수사에 착수해 아파트 공사 과정에서 불법을 저질렀는지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이어 노동법 위반사항이 있었는지 확인하겠다고 강조했다. 안 장관은 "무엇보다 인명 구조와 근로자 안전이 우선이다"라며 "현재로서 구체적으로 말씀드리긴 적합하지 않지만 상황 파악 후 재하청 여부와 업무 과중 등 전반적으로 사고 원인과 관련한 노동법 위반사항이 있는지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지난 11일 오후 3시46분쯤 광주 서구 화정동 아이파크 신축 공사 아파트에서 외벽이 무너져 내렸다. 작업자 3명은 자력으로 대피하고 3명은 구조됐으나 6명은 실종돼 연락이 두절된 상태다. 이번 사고로 주변에 주차돼 있던 차량 20여대가 건물에서 떨어진 잔해물에 의해 파손됐다. 경찰은 현장소장을 입건하는 등 본격적 수사에 착수해 아파트 공사 과정에서 불법을 저질렀는지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