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젠은 한국, 미국, 호주 등 17개 사이트에서 진행하는 신장암 임상의 환자 등록이 1월 중 완료된다고 13일 밝혔다.
신라젠은 지난 2017년부터 미국 파트너사 리제네론과 신장암 임상 1a상을 진행하고 있다. 신라젠의 펙사벡과 리제네론의 면역관문억제제 리브타요(성분명 세미플리맙)를 병용투여하는 방식이다.
신라젠 관계자는 "코로나 사태 등 열악한 환경에도 불구하고 한국과 미국에서 환자모집이 마무리돼가고 있다"며 "환자모집이 순조롭게 진행됐다는 것은 임상현장에서 약물과 임상에 대한 기대가 투영된 결과”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