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 김포공항역사에 연기가 유입됐다. 사진은 기사와 관련 없음. /사진=이미지투데이
김포공항역사에 연기가 유입됐다.

강서소방서는 13일 오전 11시10분쯤 김포공항역사에 연기가 난다는 신고를 받았다. 소방대원들은 현장으로 출동했고 11시40분에 화재가 완진됐다고 전했다. 화재로 다친 승객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이번 화재가 지하철 환승 통로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화재로 인해 이날 오전 11시19분부터 47분까지 김포공항역을 운행하는 9호선과 공항철도 일부 열차가 정차하지 않고 통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