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협회는 지난해 7~12월까지 출시된 신차(부분변경 포함) 12개 브랜드 32대를 대상으로 이달 6~12일까지 후반기 1차 심사를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이중 10개 브랜드 17대를 2차 심사 대상 차로 확정했다.
1차 심사 통과 차는 아우디가 4대로 가장 많고 기아와 제네시스, 포르쉐가 각 2대, 메르세데스-벤츠, 미니, 볼보, BMW, 지프, 현대차가 각 1대씩이다.
2차 심사는 오는 20일까지 진행되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치러진다.
2차 심사를 통과한 차는 2022 올해의 차 최종 심사에 올라 다시 경합하게 된다. 최종 심사는 오는 2월8일 경기 화성 소재 국가 공인 자동차 전문 종합연구기관인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KATRI)에서 진행된다.
이승용 한국자동차기자협회장은 “글로벌 자동차시장의 변화에 걸맞게 지난해 각 브랜드에서 친환경 신차를 대거 출시함에 따라 올해 심사에서는 전기차와 내연기관차, 전동화 모델의 경쟁이 더욱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예측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