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1 에디션 50주년 포르쉐 디자인’과 포르쉐 클래식이 복원한 역사적인 1972년식 ‘911 S 2.4 타르가’는 내·외관을 검정색으로 강조해 지난 1972년 페르디난트 알렉산더 포르쉐 교수가 디자인한 전설적인 ‘크로노그래프 1’을 연상시킨다. 포르쉐 디자인은 크로노그래프 1 – 1972년 한정판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며 이날 독일 포르쉐 박물관에서 특별 전시회가 개최된다.
‘911 에디션 50주년 포르쉐 디자인’은 세계 750대 한정으로 제작된다. 검정색 외관 외에도 클래식한 체크 무늬 스포츠-텍스 시트 센터 패널과 스포츠 크로노 패키지 포르쉐 디자인 서브세컨드 시계의 빨간색 초침은 과거를 회상시킨다.
911 타르가 4 GTS 기반의 스페셜 에디션 가격은 18만5606유로(약 2억5000만원)부터 시작한다. 오는 4월부터 유럽 시장에서 판매를 시작하며 특별 제작된 새로운 버전의 전설적인 크로노그래프 1도 구매할 수 있다. 에디션 넘버 및 휠 모양 와인딩 로터와 같은 특징을 통해 ‘911 에디션 50주년 포르쉐 디자인’ 고유의 디자인을 강조한다. 국내에는 연내 출시될 예정이며 가격은 미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