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총리는 이날 오후 2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이 동석한 가운데 담화문을 발표할 예정이다.
김 총리가 대국민 담화에 나서는 것은 국내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의 주간 검출률이 처음으로 50%를 돌파하는 등 코로나19 방역 상황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날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지난주 국내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의 주간 검출률이 50.3%를 기록했다.오미크론 검출률이 50%를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검출률이 50%가 넘으면 해당 바이러스가 우세종이 됐다는 의미다. 신규 확진자 규모도 24일 0시 기준 7513명 발생하면서 사흘 연속 7000명대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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